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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2020-09-17

      1년치 화장품 럭키드로우

      달님에게 소원빌고 화장품 득템하세요

       

       

      댓글 574

      ***212

      2020-09-17 21:16

      공모전 나가서 꼭 수상하기 2.번지점프 해보기 3. 낭만적인 사랑 해보기 입니다~▣ ◐하시는 일에 복이 따르고 언제나 웃음 한가득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아자아자!! 에너지 넘치고 행복한 한 주 만들어 가세요!!^^*

      ***i580

      2020-09-17 21:00

      달님에게 꼭 빌고싶은 소원은 외적으로 내적으로
      아름다운 여성으로 거듭나서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혼인을 맹세하는 것이랍니다
      사실 저는 성인이된후로도 얼굴에 로션한번
      안바르는 여자답지 않은 여자였지요

      피부를 가꾸고 화장을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맨얼굴로 다니거나 비비크림 정도만 바르는 타입이었어요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부터 뒤늣게 부랴부랴
      기초화장이나 제 얼굴에 맞는 화장품들을 알아보고
      서툴게 사용하고 있는데 셀트리온뷰티몰을
      지인분이 알려줘서 알게되었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이제는 남자친구한테 예쁘게 꾸미고 사랑스러운
      여성여성한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고 예쁨 받고 싶더라구요
      저도 어쩔수 없는 여자인가봐요 그래서 달님께 빌 제소원은
      더욱 나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고 꾸밀줄 아는 내가 되어서
      남자친구에게 청혼받아 결혼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남자친구를 정말로 많이 사랑하고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싶기에..
      저도 더 멋지고 아름답고 생기있는 여성으로 남자친구에게 언제나 예쁜 연인이고 싶어요~
      저를 더 예쁘게 만들어줄 셀트리온 화장품과 함께한다면 평생을
      나자신에게 만족하고 자신감있게 남자친구와 알콩달콩한 추억을
      만들어갈 자신이 생길것 같아요~ 셀트리온 화장품 꼭 선물받고 싶네요^^

      외적인 아름다움을 책임져줄 셀트리온과 더불어 내적인 미를 갖추기 위해
      영혼을 살찌우는 지혜를 배워가도록 할꺼에요 이뻐진 나로 남자친구와
      꼭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달님에게 행복을 빌어봅니다 *^^*

      ***ello25

      2020-09-17 20:51

      달님~~ 다이어트 성공하게 해주세요! 헤헿

      ***dju

      2020-09-17 20:51

      달님 달님 이번 해가 지나기 전에 달님같은 남자친구 생기게 해주세요 ^.^

      ***1203@naver.com

      2020-09-17 20:48

      부자되게해주세요~

      ***kokuma

      2020-09-17 20:43

      코로나 더이상 번지지 않고 빨리 물러가게 해주세요~!!

      ***lheart

      2020-09-17 20:08

      올 추석에는 오랫동안 못본 사람들과 마스크없이 환하게 웃으며 만나 그동안 못나눈 얘기들 한자리에 모여 정답게 나누고 맛있는것도 함께 나누어 먹었으면 좋겠네요. 사회적거리두기와, 개인방역과 위생에 최선을 다할테니.. 달님 제 소원 꼭 들어주세요!!!

      ***zing

      2020-09-17 19:57

      저의 한가위 보름달 소원은 가족 모두 건강한 것입니다

      ***oo828

      2020-09-17 19:52

      코로나19가 사라져서 예전의 일상의 행복을 모두가 누리길 희망합니다

      ***6261

      2020-09-17 19:32

      가화만사성입니다.
      우리집에 중2병과 갱년기 둘다 현재진형이라 집안 공기가 늘 위태위태해요~
      신랑도 저랑 큰딸 눈치를 보고 살고 밑에 두 동생들도 늘 기가 죽어 지내는거 같아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다 커가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진짜 보고 있자면 속이 터져서 미칠거 같아요. 거기에 갱년기인지 하루에도 열두번 마음이 이상해지고 얼굴에 열이 오르고 그냥 서럽기만 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둘이 늘 부딪쳐서 힘이 들어요.
      올 추석에는 둥근 달 둘이서 보면서 웃으며 소원 빌어보고 싶어지네요. 집안이 평온해야 나가서 모든일이 다 잘 풀린다고 요즘 신랑도 회사 가면 늘 혼나고 일이 안풀린다고 조금만 져주고 참아주면 안되냐고 얘기하네요. 이시기만 지나면 다 좋아질거라고 너무 간섭하지 말고 그냥 지켜봐주자구요. 신랑도 옆에서 대화를 많이 하려고 하는데 큰아이는 대답은 커녕 눈도 마주치지 않아요. 또 그런 모습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고
      제발 짧게 끝났으면 좋겠네요. 얼른 예전처럼 우리집에도 화기애애하게 웃으면서 대화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