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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스킨큐어, 베이비&패밀리 브랜드 ‘포피네(Peaufinee)'
모델 이범수 가족 발탁
- 배우 이범수, 방송인 이윤진, 소을&다을 남매까지 전 가족 동시 계약
- 사랑스럽고 가족적인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셀트리온스킨큐어(CELLTRION SKINCURE)가 새롭게 론칭하는 베이비&패밀리 브랜드 ‘포피네(Peaufinee)’의 전속모델로 배우 이범수 가족을 발탁했다.
배우 이범수와 그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윤진, 이들의 자녀인 이소을&다을 남매는 현재 매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유쾌하면서도 화목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범수 가족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될 신규 브랜드 ‘포피네(Peaufinee)’는 아이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으로, 생애 주기별 피부 연구를 통해 각 연령대별로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최적화된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사하는 베이비&패밀리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셀트리온스킨큐어 관계자는 “’슈돌’에서 ‘소다남매’와 배우 이범수 부부가 보여준 사랑스럽고 가족적인 이미지가 브랜드가 전달 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장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모델이라고 판단했다.”라며 발탁사유를 밝혔다.
지난 10월 중순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소다남매와 브랜드송인 ‘포피네송’ 녹음과 인쇄 광고 촬영을 마쳤다. 어린 나이임에도 프로 모델 못지 않은 깜찍한 포즈로 촬영에 임하며 의젓한 모습으로 서로를 챙기는 소을&다을 남매 덕에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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